22일 오전 2시53분께 정읍시 산내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가재도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A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정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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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정읍 주택 창고서 불…1명 2도 화상
새벽 정읍 주택 창고서 불…1명 2도 화상
- 이정은 기자
- 승인 2023.02.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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