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최고 70층 상징성에 스카이라운지 등 랜드마크급 설계 적용돼
주택수 미포함, 중도금 무이자 50% 대출 지원, 자유로운 전매 등 투자가치도 우수
한화건설(대표 최광호)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 생활숙박시설이 잔여 호실 선착순 분양을 분양 홍보관에서 진행하고 있다.
앞서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은 4월 6~7일 이틀간에 걸쳐 청약을 진행했다. 청약 당시 총 1,162실 모집에 10만 1,045건이 접수, 평균 86.9대 1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에 현재 진행 중인 생활숙박시설 계약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이 지닌 다양한 강점이 복합적으로 수요자들에게 어필되면서 수요자들 사이에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단지가 천안아산역(KTX∙SRT)과 아산역(1호선)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또한, 충청권 내 최고 70층의 압도적 상징성을 지니고 있고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특급호텔급 커뮤니티까지 갖추고 있다. 여기에 한화건설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포레나(FORENA)’의 가치가 더해지면서, 향후 충청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의 자리매김까지 기대된다.
더불어 투자가치도 높이 평가된다.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은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이 적용된다.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세금이나 대출 규제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 50% 대출 지원도 가능해 2027년 3월로 예정된 입주까지 약 5년간 투자 부담이 적다. 언제든지 전매가 가능한 것도 투자 측면에서 매력을 더하는 요소다.
성공적인 투자의 키워드로 꼽히는 ‘역세권’ 입지도 갖췄다. 천안아산역(KTX∙SRT), 아산역(1호선) 바로 앞에 들어서 교통 및 생활 인프라가 상당히 풍부하다. KTX 이용 시 서울역까지 40분대, SRT 이용 시 수서역까지 30분대에 쾌속 연결돼 서울 중심권역에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갤러리아 백화점, 이마트 펜타포트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다양한 대형 편의시설도 반경 1km 내 자리해 있으며, 천안 불당지구 내 생활 인프라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인근 지역에 예정된 개발 호재도 다양하다. 향후 충청권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교통허브의 요충지가 될 KTX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사업이 천안아산 일원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주거∙판매∙업무∙문화∙숙박 등 다양한 목적의 시설들을 연계, 시너지 효과를 고려해 함께 개발될 예정이다. 더불어 다수의 산업단지 및 특화단지가 조성 및 계획 중이다. 이와 함께 강소연구개발 특구지정, 삼성디스플레이 13조 투자협약 등 다양한 도시 개발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어 천안아산시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 생활숙박시설의 상품성도 지역 내 최고 수준으로 평가된다. 단지 내에는 특급호텔급의 부대시설이 함께 계획돼 있다. 동별 입구에는 호텔식 로비가 조성된다. A동에는 70층 스카이 라운지로 직행하는 엘리베이터도 설치될 예정이다. 단지 내 부대시설도 다채롭다. 2~3층에는 카페, 키즈룸, 비즈니스센터, 피트니스센터, 골프트레이닝센터, 사우나 등이 운영돼 업무를 비롯해 여가생활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포레나만의 다양화된 특화상품과 시스템도 함께 적용될 예정이다.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은 지하 5층~지상 70층, 3개동, 전용면적 99~154㎡ 총 1,162실 생활숙박시설 및 상업시설로 분양된다. 전용면적에 따른 구성은 △99㎡ 582실 △117㎡ 347실 △124㎡ 104실 △126㎡ 119실 △148㎡ 5실 △154㎡ 5실이며, 지역 내 관심이 높은 중대형 타입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한편,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 분양홍보관은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7년 상반기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