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 전북배구연합회(회장 서주상)가 16일 전주화산체육관에서 개최한 2008년도 전북생활체육여자배구 광역리그 왕중왕전에서 익산시 여자배구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각 시군에서 권역별로 총48개팀이 참가, 치열한 예선전을 걸쳐 전,후반기 3개팀씩 6개팀이 왕중왕전에 출전해 자웅을 펼쳤다.각 지역팀의 고른 기량으로 치열한 경합을 펼쳐 익산시팀이 우승, 전주송원여자배구팀이 준우승을 3위에는 고창 여자배구팀이 차지했다.김성봉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全民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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