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시민들의 발길이 꽁꽁 묶이고 있는 29일 오전 남원 춘향골전통시장 5일장에 농민들이 채취한 취나물 머위 쑥 등 봄나물을 판매하는 농민과 장바구니를 들고 나온 소비자들로 활기가 넘치고 있다. 백병배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병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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