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경찰서(서장 윤중섭)는 관내 이륜차이용배달업소 방문, 직접 안전모를 착용 방법 등에 대하여 교육 및 홍보 활동을 다각적으로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8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이륜차의 위험행위 및 유관기관 등 합동 캠페인, 방문교육을 실시하여 이륜차 사고 예방 감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하면서 참여를 유도 하겠다고 말했다.
무주서 윤중섭 서장은 “지속적으로 이륜차를 이용하는 배달업소를 방문해 홍보 및 단속을 병행하여 안전한 무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주=김충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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