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대표 관광지 무주군이 피서지 쓰레기 관리에 나섰다.
오는 8월 25일 까지 덕유산 국립공원을 비롯한 관내 유원지와 휴양림, 하천계곡 등 7곳에 청소장비와 인력을 지원해 쓰레기 수거와 처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무주=김충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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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대표 관광지 무주군이 피서지 쓰레기 관리에 나섰다.
오는 8월 25일 까지 덕유산 국립공원을 비롯한 관내 유원지와 휴양림, 하천계곡 등 7곳에 청소장비와 인력을 지원해 쓰레기 수거와 처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무주=김충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