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경찰서(서장 남기재)는 석가탄신일(5월 6일)을 앞두고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전통사찰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내소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범 진단, 봉축조형물·시주함 등 문화재 범죄취약시설 점검, 촛불·연등 등 화재취약요인에 대한 화재점검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부안=홍정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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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서장 남기재)는 석가탄신일(5월 6일)을 앞두고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전통사찰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내소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범 진단, 봉축조형물·시주함 등 문화재 범죄취약시설 점검, 촛불·연등 등 화재취약요인에 대한 화재점검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부안=홍정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