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45억원의 성금을 목표로 사랑의 열매 성금모금 캠페인이 진행중인 가운데 성금모금마감을 보름여 앞둔 14일 전주종합경기장 사거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계가 77도에 머물고 있다. 박형민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45억원의 성금을 목표로 사랑의 열매 성금모금 캠페인이 진행중인 가운데 성금모금마감을 보름여 앞둔 14일 전주종합경기장 사거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계가 77도에 머물고 있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