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멸종위기 동물로 천연기념물 201호인 겨울 진객 고니가 29일 군산시의 한 저수지에서 겨울나기를 하다. 무리지어 휴식을 취하는 고니떼 사이로 한 마리 고니가 날개짓을 하며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박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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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멸종위기 동물로 천연기념물 201호인 겨울 진객 고니가 29일 군산시의 한 저수지에서 겨울나기를 하다. 무리지어 휴식을 취하는 고니떼 사이로 한 마리 고니가 날개짓을 하며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