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탄 총으로 도심 속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전주밀리터리 서바이벌 체험장이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문을 연 가운데 체험장을 찾은 시민들이 서바이벌 경기를 즐기고 있다. 박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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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탄 총으로 도심 속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전주밀리터리 서바이벌 체험장이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문을 연 가운데 체험장을 찾은 시민들이 서바이벌 경기를 즐기고 있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