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전북지역본부가 공사출범 3주년을 맞아 결실과 성실, 내실 등 3실 경영실천을 다짐하고 나섰다.
4일 LH 전북지역본부 신정근 본부장은 10월 월례조회를 개최하고 3실 경영과 청렴, 고객만족의 적극적인 실천을 다짐하는 직원 결의 시간을 가졌다.
신 본부장은 조회사에서 “경영정상화의 결실(結實)을 국민에게 나눠 주고 국민을 편히 모시는 성실(誠實), 부채를 줄여나가는 내실(內實)을 지향하는 3실(實) 경영을 실천하고 청렴한 LH를 만들자”며 “고객이 없으면 LH가 없다는 각오로 고객 만족에 앞장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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