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익산에 이어 김제에서도 발생하면서 불안감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14일 전북대학병원은 구내식당에서 닭고기 및 메추리알, 계란등 섭씨 75도씨 이상에서 5분간 가열하면 인체에 무해하다는 안전성 홍보를 위해 김영곤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 등 1000여명이 시식회를 가졌다. 오세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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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익산에 이어 김제에서도 발생하면서 불안감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14일 전북대학병원은 구내식당에서 닭고기 및 메추리알, 계란등 섭씨 75도씨 이상에서 5분간 가열하면 인체에 무해하다는 안전성 홍보를 위해 김영곤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 등 1000여명이 시식회를 가졌다. 오세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