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지사장 김대영) 직원 65명과 김제시 수질관리 협의회 회원 24명 등 80여명은 29일‘내고향 물살리기’환경정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각종 생활쓰레기 및 부유물질을 제거해 맑고 깨끗한 양질의 농업용수 공급과 더불어 지역주민들의 안락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부유물질과 생활쓰레기등 약 2톤에 달하는 많은 양의 쓰레기를 수거했다./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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