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원 신규임용 폭이 대폭 줄어드는 것에 대해 강력 항의하고 있는 전주교대 비상대책위는 학사일정 거부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82.84%의 찬성으로 7일 무기한 수업거부에 들어간 가운데 학생들이 교내에 붙은 투표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오세림 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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