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0시 40분께 전주시 호성동의 한 아파트 1층 101호에서 불이나 잠자던 김모씨(55)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불은 화장실 내부 7㎡와 집기 등을 태워 22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2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장실 쓰레기통에서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난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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