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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직무발명인 및 발명아이디어’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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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직무발명인 및 발명아이디어’ 시상식
  • 전민일보
  • 승인 2009.12.1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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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상공회의소 전북지식재산센터(회장 김택수)는 15일 전주상의 4층 회의실에서 ‘전북 기업체 우수 직무 발명인 포상’과‘제4회 전북 대학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전북 대학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에는 특허청장상에 전북대 최락구, 유찬우씨를 비롯해 전주상공회의소장상은 군산대 백승모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한국국발명진흥회장상에 전주대 고경아, 전북지식재산센터장상 우석대 정흠재, 우수아이디어상 한일장신대 이진화, 전북대 박수원, 김욱중, 김정수 등 총 11명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와 함께 하반기 전북 기업체 우수 직무발명인 포상에는 (주)아이엠아이 김상흠 재무이사와 엘에스엠트론(주) 전주공장 권오석 팀장, (주)티에스피에스 이승헌 선임연구원, (주)로드씰 김두병 연구원 등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택수 회장은 “무한한 상상력의 발명아이디어가 전북 지역의 지식재산 창출과 활성화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전북지식재산센터가 앞장 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상의는 이날‘2009 국가기술자격검정 우수기관’시상식을 갖고 전주신동초등학교와 봉동초, 남원중앙초 등 3개 학교를 우수기관으로 포상했다.
김성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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