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은 ‘창립 30주년을 할인이벤트’와 함께 추석선물 사전예약제로 고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전주점은 오는 6일까지 롯데카드?롯데멤버스 카드 구매고객에 사은선물 증정과 함께 20/40/60/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는 롯데상품권 1/2/3/5만원을 증정한다.
가을의 시작과 동시에 유행에 민감한 멋쟁이들에게는 유명브랜드 가을패션 층별 쇼핑찬스를 마련, 1층 화장품 매장에서는 아모레퍼시픽 64주년 Festival, 에스티로더 Make-UP Show, 코스메틱 Bramd Week 등 가을맞이 유명화장품 3大 제안전을 진행한다.
이마트 전주점도 작년 PL 가격혁명에 이어 올해는 ‘이플러스’ 브랜드를 런칭한다.
특히 이플러스는 일시적인 행사가 아닌 연중 가격인하상품으로 총 130가지 품목을 최대 4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마트는 또 가을시즌을 맞아 제6회 대한민국 정통 진(Jean)대전을 진행, 국내외 유명브랜드 청바지를 최고 반값에 판매한다.
이에 따라 10~20만원대 상품인 리바이스, 캘빈클라인, DKNY 등의 브랜드를 3만9000~5만9000원에, 겟유즈드, 뱅뱅 등 국내브랜드는 1만9000~2만5000원 정도면 구입가능하다. 진
이밖에도 알뜰고객을 위해 5만원이면 4인가족이 청바지를 각각 마련할 수 있는 진홀릭 상품과 데이즈키즈 상품을 각 1만1000원에 판매한다.
박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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