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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상의 정체성 확보 위한 정책개발자문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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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상의 정체성 확보 위한 정책개발자문단 출범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4.04.23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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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 기업지원, 법률, 금융 등 각 분야 8명 전문가 구성
전주상의 정체성 확보 위한 정책개발자문단 출범
전주상의 정체성 확보 위한 정책개발자문단 출범

전주상공회의소(회장 김정태)는 23일 상의회관 중회의실에서 ‘정책개발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전주상공회의소 정책개발자문단은 행정, 기업지원, 법률, 금융, 소방안전, 언론 등 각계 전문가 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주상의 주요 사업에 대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 개진을 통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허남석 전 전남 곡성군수가 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위촉장 수여와 전주상의 제25대 의회 공약에 대한 자문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 및 토론시간에는 완주산업단지 활성화 및 편의도모와 관련해 완주산단 지원담당관 발령으로 완주산단 기업들의 애로수렴과 서비스 지원 등을 더욱 강화해 줄것을 요청했다.

또, 오는 10월 전주에서 개최되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와 관련해 지역 상공업계가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한 시일 내에 마련해야 할 것이며, 대회 개최를 통한 실익을 얻을 수 있는 방향에 대해 관련 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김정태 회장은 “전주상공회의소의 중요한 정책결정이나 사업개선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정책개발 자문단이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주요 역점사업에 대해 자문단의 고견을 듣고 합리적인 전략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상공회의소 정책개발자문단(위원장 허남석 전 곡성군수)은 정기적으로 격월에 회의가 있을 예정이며, 위원으로는 ▲김한광 전 전주MBC 사장 ▲손경호 전 전주 완산·덕진소방서장 ▲유길종 변호사 ▲전대식 전주상공회의소 사무처장 ▲정원탁 전 전북중소벤처기업청장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현정기 전 전주상공회의소 부장이 위촉됐다. 김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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