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04 02:54 (토)
전북지역 4개 기업 전주교대에 발전기금 2천만 원 전달
상태바
전북지역 4개 기업 전주교대에 발전기금 2천만 원 전달
  • 소장환 기자
  • 승인 2024.04.23 21: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내 4개 기업이 전주교육대학교에 발전기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 22일 비타민G&P(유진숙 대표), 올드브릭컴퍼니(장미정 대표), 소이랩(유요한 대표), 아리울수산(박금옥 대표)는 각각 500만 원의 학교발전기금을 전주교대 박병춘 총장에게 전달했다.

발전기금을 전달한 기업의 대표들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면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적 역할이 중요하다고 느꼈다”면서 "훌륭한 예비교사 양성을 위해 힘써달라”는 뜻을 학교에 전했다.

박병춘 총장도 “기탁받은 대학발전기금은 우리 대학 성장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기미잡티레이저 대신 집에서 장희빈미안법으로 얼굴 잡티제거?
  • 군산 나포중 총동창회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성황
  • 대한행정사회, 유사직역 통폐합주장에 반박 성명 발표
  • 이수민,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여자부 풀코스 3연패 도전
  • 전주국제영화제 ‘전주포럼 2024: 생존을 넘어 번영으로’
  • 만원의 행복! 전북투어버스 타고 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