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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무서 대국민 납세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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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무서 대국민 납세 홍보
  • 전민일보
  • 승인 2009.04.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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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무서(서장 박득용)가 국세청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근로장려세제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국세행정 홍보에 나섰다.
전주세무서는 15일 관내 세무사회원 등 50명을 초청, 아시아 최초로 시행하는 근로장려세제 제도, 미수령 유가환급금 찾아주기, 인터넷을 이용한 국세민원증명 발급, 고객의 소리 통합시스템(VOC), 2009년 1기 예정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업무, 경제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세무조사 운영 등 국세청 현안 업무 내용을 설명하고 협조를 부탁했다.
또 근로장려세제 장려금 신청자격, 지급액, 신청 및 지급시기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섬김세정과 국민신뢰 향상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미수령 유가환급금 찾아주기’의 적극적인 협조와 납세자의 고충, 불만 처리시스템으로서 섬김 세정의 소중한  자산인 고객의 소리 통합시스템(VOC)의 체계적인  접수, 처리 절차 및 처리결과의 휴대폰 SMS와 E-mail 통보 등을 설명하며 지속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세무서 관계자는 이번 세무대리인 초청 간담회를 통해 국세행정에 대한 지속 가능한 국민신뢰 확보와 “국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섬김 세정”의 장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박종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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