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청약 최고 경쟁률 30:1 기록
덕진종합건설㈜(대표 김성은)이 최고 경쟁률 30:1(84A)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1순위 청약을 마감한 ‘광양의 봄 선샤인’의 무순위 청약을 오는 5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순천과 광양 더블생활권인 광양읍 용강지구에 들어서는 1,227세대 대단지 광양의 봄 선샤인은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4인 가족 국평이라 불리는 84형으로만 구성돼 신혼부부, 자녀를 둔 수요자들에게 특히 인기있는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일조량과 채광을 극대화한 남향위주 배치와 66m 동간거리로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환기는 물론 4룸 가변식 구조로 편리함을 더했다.
또한 직선거리 300m 내에 용강초, 용강중을 도보로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학세권이자 국공립어린이집, 공동육아나눔터가 설치될 예정이다.
교통망에서도 특화돼 있는데, 광양IC가 인접해 남해고속도로 이용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췄으며, 희양현로로 광양읍 원도심 접근이 편리하고 2번 국도를 이용하면 순천으로 손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반경 2km 내 광양터미널도 있다.
생활 여건도 풍부하게 자리한다. 하나로마트, 광양5일시장, LF스퀘어, 광양시청 2청사, 성가롤로병원, 전남도립미술관이 가까워 쇼핑, 문화생활 편의가 뛰어나며 광양동천, 마로산 등산로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광양의 봄 선샤인은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에 건설될 예정이며, 문의는 주택전시관을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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