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더작(THE ZAC)이 코셔 인증받은 원료를 사용한 관절영양제 ‘보스웰리아 알파’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더작 보스웰리아 알파의 주원료 보스웰리아 추출물은 식품 안전 기준으로 사용되는 세계 4대 인증인 코셔 인증을 획득했다. 코셔는 유대인의 율법에 따라 만든 식품이나 원료에 주어지는 국제인증마크로, 원료부터 생산 시설, 가공 방식, 제조 공정 등 전반에 걸쳐 까다롭고 깐깐한 절차를 통과해 안전이 보장된 원료에만 주어진다고 전했다.
보스웰리아 알파는 인도의 고산지대에서 자생하는 보스웰리아 나무의 수액을 채취해 사용했다. 특히 보스웰리아의 핵심 성분인 AKBA와 KBA가 1정에 미국 관절염 재단에서 추천한 복용량인 100mg 함유돼 있다.
아울러 보스웰리아와 함께 비타민C, 비타민D3, 셀레늄, 망간이 배합돼 있어 하루 1정만으로 건강을 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더작 관계자는 “보스웰리아 알파는 세계적으로 식품 안전 기준으로 여겨지는 코셔 인증을 획득한 원료를 사용해 안전성, 위생, 품질 등을 믿을 수 있다”며 “보스웰리아와 함께 비타민C, 비타민D, 셀레늄, 망간 등 다양한 영양소가 배합돼 있어 하루 1정으로 관절 건강을 케어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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