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더작(THE ZAC)은 ‘유기농 포스트 프로바이옴’이 초도 물량을 완판되며 누적 판매량 20만포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더작 유기농 포스트 프로바이옴은 장내 환경을 위해 다양한 유산균을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한국인의 장에서 분리한 특허균주인 ‘hy7715’ 락토바실러스 유산균과 비피도박테리움 유산균 ‘hy8002’를 사용하였으며, 다니스코의 락토바실러스 유산균 3종, 비피더스 3종, 스트렙토코커스 등 프리미엄 균주도 함유했다고 전했다.
더작은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아연을 첨가해 장 건강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한번에 챙길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또 유산균배양건조물과 유기농 프리바이오틱스를 부원료로 넣어 유산균의 생존과 활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더작 관계자는 “유기농 포스트 프로바이옴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획득해 믿고 복용할 수 있다. 전체 원료 중 95% 이상을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해 화학비료, 농약, 제초제 등 화학성분 잔류에 대한 걱정을 덜었다”고 전했다.
이어 “유기농 포스트 프로바이옴은 비피도박테리움, 비피더스, 락토바실러스 유산균 등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를 배합해 장 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다양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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