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더작(THE ZAC)이 원료 제조와 관련해 코셔(KOSHER)와 할랄(HALAL) 인증을 받은 ‘보스웰리아 알파’ 영양제를 선보였다.
코셔 인증은 유대인 율법에 따라 할랄 인증은 이슬람 율법에 따라 엄격한 절차를 통해 가공된 제품에만 부여되는 인증마크이다. 특히 인증 과정에서 철저한 위생 검사를 실시하고 있어 할랄과 코셔 인증마크는 일종의 품질보증 마크로 여겨지고 있다.
더작 보스웰리아 알파는 원료 제조 과정에서 세계 3대 코셔 인증 중 하나인 ‘STAR-K Kosher’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또한 인도 고산지대의 유향나무에서 얻은 보스웰리아를 사용했으며 제품 1정에 보스웰리아의 핵심 성분 AKBA와 KBA가 100mg으로 고함량 들어있다.
아울러 보스웰리아와 함께 비타민C, 비타민D, 셀렌, 망간이 함유돼 있다. 특히 암라추출물, 건조효모 등 자연물에서 얻은 영양성분으로 담아냈다.여기에 보스웰리아와 함께 섭취하면 시너지 효과를 내는 당귀, 우슬, 울금 등의 부원료 13종을 첨가해 건강을 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더작 관계자는 “’보스웰리아 알파’는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정제 형태로 제조했으며, 생산성 향상이나 제품 안정화, 향 등을 내기 위한 화학부형제, 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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