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03 15:06 (금)
김제출신 중앙부처 공무원과 화합의 장 마련
상태바
김제출신 중앙부처 공무원과 화합의 장 마련
  • 全民
  • 승인 2008.12.01 09: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제출신 중앙부처 공무원 모임인 김공회가 지난 28일 서울 사당동 소재 음식점에서 70여명의 김공회원과 이건식 김제시장, 경은천 김제시의회 의장, 최문식 재경향우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모임은 김공회의 튼튼한 기반조성 도모와 지역발전을 위한 응집력을 제고시키고 동향인들과 교류의 폭을 넓혀 상호우호 결속과 애향심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축사에서 “농업과 교육이 살아야 김제가 산다는 신념으로 김제발전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새만금 내부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이제 고향 김제는 소외된 지역이 아닌 대한민국의 희망! 새만금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10만 시민과 함께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한마음으로 고향 경제발전과 융성했던 김제의 명예를 되찾자”고 말했다./김제=임재영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기미잡티레이저 대신 집에서 장희빈미안법으로 얼굴 잡티제거?
  • 군산 나포중 총동창회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성황
  • 대한행정사회, 유사직역 통폐합주장에 반박 성명 발표
  • 이수민,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여자부 풀코스 3연패 도전
  • 만원의 행복! 전북투어버스 타고 누려요
  • 메디트리, 관절 연골엔 MSM 비타민D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