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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태 회장“지역사회와 화합하는 체육계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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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태 회장“지역사회와 화합하는 체육계 만들 것”
  • 정석현 기자
  • 승인 2019.12.0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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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고 실업팀 창단, 체육지도자 처우 개선 등 강조

 

“외유내강의 유도정신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자 한다”

내년 1월10일 치러지는 초대 민간 전북체육회장 선거 경쟁에 뛰어든 권순태 전 전북유도회 회장의 출마 일성이다.

권순태 전 회장은 전주시유도회장과 전북유도회장 직을 두루 거치면서 체육인으로서 중요한 덕목인 화합을 강조한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체육계는 지역사회와 항상 상호 공존해야 한다는 철학 역시 화합을 중시하는 권 전 회장의 신념이 담겨있는 대목이다.

젊은 시절 선수로서, 종목단체장으로서 전국 체육현장을 일일이 누벼온 권 전 회장은 현재 전북체육의 한계, 당면과제 등을 명확히 분석하고 있다.

권 전 회장은 전북체육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전북을 연고로 한 실업팀 창단이 절실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그 동안 우리 지역의 유능한 선수와 지도자들이 타 지역을 위해 활동하는 아쉬운 사례를 무수히 보아 왔다”면서 “전북연고 실업팀 창단으로 젊은 체육인과 지도자들이 전북지역에 뿌리를 내려 결국 전북체육의 융성시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외에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진정한 융합, 날씨나 시간과 관계없이 상시적으로 이용 가능한 체육시설 구축, 체육지도자에 대한 처우 개선, 체육꿈나무 육성 등도 전북체육계의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권 전 회장은 또한 지자체장과의 관계정립 문제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그는 “수많은 체육인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성을 가진 조직의 책임자는 지자체와 대립각을 세워서는 안된다”며 “전북체육발전을 위해서라면 지자체를 비롯한 모든 기관·단체들과의 충분한 협의 과정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체육인의 한사람으로서 전북체육에 대한 애정과 열정 하나로 민간 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며 “조직의 안정과 활성화를 바탕으로 화합하는 전북체육계를 이뤄내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주요약력

-전주시유도회장
-전라북도유도회 회장
-전주시체육회 부회장
-전북경찰청 보안협력 학업취업분과 위원장
-전주시체육회 감사패
-대한유도회 공로패
-전주시민의 장 체육장
-전라북도 체육상
-현 동전주 장례문화원 회장
-현 국제뉴스·전북주간현대 회장
-현 꿈드레 장애인협회 후원회장
-현 (유)상두산업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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