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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민간 전북체육회장 출마 예정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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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민간 전북체육회장 출마 예정자 인터뷰
  • 정석현 기자
  • 승인 2019.11.2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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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강선 피앤 대표 “생각이 젊은 리더 될 것”

-체육 실무자 처우 개선 강조

10여 년 동안 체육부 출입기자로 활동한 정강선(51) 피앤 대표가 초대 민간 전북체육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선거 최연소 출마자인 정강선 대표는 젊음과 패기를 무기로 “나이뿐 아니라 생각이 젊은 리더가 될 수 있다”고 자신했다.

태권도 선수 출신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체육학과를 졸업한 뒤 베이징체육대학에서 넓은 체육을 보고 배운 정 대표는 전북체육의 발전과 체육인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 헌신하는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했다.

정 대표는 체육실무자들의 처우개선, 체육 꿈나무 육성을 위한 중장기 대책 마련,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조화, 시군 체육회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등을 전북체육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한 공부하고 연구하는 체육인을 강조했다.

그가 가장 존경하는 체육인으로 전북출신인 1984년 LA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유인탁 씨를 꼽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무엇보다 정 대표의 강점으로 평가되는 부분은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사업 경쟁력이다.

정 대표는 전국 최고의 기업들과의 경쟁속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상징조형물 디자인 제작 및 설치(사업비50억), 국립체육박물관 전시시설 설계 및 제작 설치(사업비100억) 등의 사업을 수주하며 이를 증명했다.

그는 이 같은 사업 경쟁력이 전북체육발전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

그는 “체육인 출신이면서 또한 언론인으로서 체육계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있으며 사업가로서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전북체육의 발전과 체육인들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자부했다.

주요 약력
고창중고등학교 졸업, 우석대 체육학과 졸업(학사),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체육학(스포츠미디어)졸업(석사), 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체육학(스포츠미디어) 졸업(박사), 스포츠전문지의 현황 및 종목별 기사분석에 대한 연구(1998년) 등 논문 다수, (전)전라일보 체육부 기자, (전)뉴시스 베이징 특파원, 현 (주)피앤 대표이사(전국 전시업계 수주 1위)
정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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