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03 16:21 (금)
도, 감리 부실업체 실태조사
상태바
도, 감리 부실업체 실태조사
  • 김민수
  • 승인 2006.06.12 19: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도는 12일 도내에 등록된 감리전문회사를 대상으로 부실 및 부적격 업체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23개사로 서류 및 현장조사를 통해 등록기준 준수 여부와 임원 결격사유, 최근 3년간 5회 이상 업무정치 처분 및 등록취소 사유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전북도 주관으로 한국건설감회협회의 협조를 받아 실시될 이번 조사는 1차 서류 조사를 통해 2차조사 대상 업체를 선별한 뒤 9월~·10월 중 2차 조사대상업체를 현장 조사한다는 방침이다./장현충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기미잡티레이저 대신 집에서 장희빈미안법으로 얼굴 잡티제거?
  • 군산 나포중 총동창회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성황
  • 대한행정사회, 유사직역 통폐합주장에 반박 성명 발표
  • 이수민,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여자부 풀코스 3연패 도전
  • 만원의 행복! 전북투어버스 타고 누려요
  • 메디트리, 관절 연골엔 MSM 비타민D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