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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 전북도당 29일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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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 전북도당 29일 발대식
  • 김종하
  • 승인 2007.10.2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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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전유한킴벌리사장이 주도하는󰡐가칭 창조한국당󰡑전북도당 발대식이 29일 오후 7시  전주웨딩캐슬에서 7백여명의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중앙당 창당을 위해 열리는 가칭 창조한국당 전북도당 발대식에는 문국현 예비후보를 비롯, 정범구 중앙당  창당준비위원장, 전재경 중앙당 창당준비 추진위원장과   농민, 시민단체, 여성단체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문후보는 이날 창조한국의  미래란 주제로 연설하는 한편 당의 정체성을 설파하고 인지도 확산등 외연확대에 주력할 전망이다. 

문후보는 특히 다른 대선후보들과 차별화된 이미지를 부각하는 한편 당이 추구하는 정강정책과 공약을 발표하고 전북민심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당 창준위는 지난 22일 창조한국 전북본부 사무실에서 창당에 앞서 설명회를 가졌다. 창당 발기인으로는 김동민 한일장신대교수, 원용찬 전북대교수, 신형섭 원광보건대교수, 최규인목사, 이해숙 한일장신대교수,  고영종의사, 홍성출 전북의대교수,  정재욱 전전주시의원, 김진원 농민운동가,  박창신신부, 소병기 전북의정회회장, 문윤걸 예원대교수, 양승일 변호사, 진원스님 내소사주지, 최규섭 태림한의원 원장, 고영조 자치분권전국연대 공동대표등 35명이 참여했다.  한편 창조한국당은 오는 11월 4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갖는다.  김종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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