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은 2016하반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공모 심사 결과 8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매주 토요일 아동청소년이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단체는 고창전통놀이보존회와 그리고 만들다(임실), 문화예술교육협동조합아토(군산), 문화예술봄(김제), 시암문화예술협동조합(정읍), 여울림(전주), 올림(순창), 이랑고랑(전주) 등이다.
박해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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