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경찰서 타격대 의경 12명은 11~12일 김제시 벽골제에서 진행되고 있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기 위한 사랑나눔 2만포기 김장 담그기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혁준 수경은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되는 김장을 담그는 봉사활동으로 힘든 것보다는 행복함을 느꼈다”며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봉사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제=신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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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 타격대 의경 12명은 11~12일 김제시 벽골제에서 진행되고 있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기 위한 사랑나눔 2만포기 김장 담그기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혁준 수경은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되는 김장을 담그는 봉사활동으로 힘든 것보다는 행복함을 느꼈다”며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봉사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제=신성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