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팔달로 도로변 상가들이 26일 따뜻한 날씨를 틈타 상품을 인도까지 진열 판매하고 있어 지나는 통행자의 불편 초래는 물론이고 주말 전주마라톤대회까지 앞두고 있어 마라톤 코스 주변에 대한 지도감독 또한 요구되고 있다. 오세림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 팔달로 도로변 상가들이 26일 따뜻한 날씨를 틈타 상품을 인도까지 진열 판매하고 있어 지나는 통행자의 불편 초래는 물론이고 주말 전주마라톤대회까지 앞두고 있어 마라톤 코스 주변에 대한 지도감독 또한 요구되고 있다. 오세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