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광 후보는 지난 2일 대규모 문자발송을 통해 “청렴, 열정, 책임감, 추진력이 강한 검증된 기호 5번 시민후보 강광이 드디어 앞서 가고 있다”며 “시민을 하늘처럼 모시겠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 정읍은 120년 전 부패한 탐관오리 조병갑을 몰아낸 고장이다”며 “사람이 모여서 잘사는 정읍, 살아서 행복한 정읍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광 후보는 3일 오후 6시 수성동 기아자동차 앞 선거유세를 통해 시민들의 성원과 지지를 당부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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