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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광 후보 “시민들이 이번에 바꿔야 한다고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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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광 후보 “시민들이 이번에 바꿔야 한다고 호소”
  • 김진엽 기자
  • 승인 2014.06.04 1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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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강광 정읍시장후보가 썩은 씨앗은 싹이 뜨지 않아 열매를 맺지 못한다며 김생기 후보를 비판하고 시민들이 이번에 바꿔야 한다고 호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강광 후보는 지난 2일 대규모 문자발송을 통해 청렴, 열정, 책임감, 추진력이 강한 검증된 기호 5번 시민후보 강광이 드디어 앞서 가고 있다시민을 하늘처럼 모시겠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 정읍은 120년 전 부패한 탐관오리 조병갑을 몰아낸 고장이다사람이 모여서 잘사는 정읍, 살아서 행복한 정읍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광 후보는 3일 오후 6시 수성동 기아자동차 앞 선거유세를 통해 시민들의 성원과 지지를 당부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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