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NH농협생명 전북총국(총국장 고득수)에 따르면 16일 전북 농축협 생명보험 우수직원 40여명이 참석한 모임 ‘내맘같이’ 출범식을 갖고 농협보험 고객에 대한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다짐했다.
‘내맘같이’는 정기적인 맞춤교육을 통해 고객에 맞는 보험설계와 각 농축협 조합원들에게 안정적인 최상의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고득수 총국장은 “농협생명 우수직원 모임이 고객의 눈높이에 맞도록 수요자 중심의 생명보험 관련 맞춤교육을 연구하고 실시해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신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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