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1일 최근 평택항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벤치마킹을 통해 세계 주요국가와의 항로개설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군산항의 평균수심이 7m로 대형선박의 입항이 불가해 평균수심이 15m~23m를 보이는 새만금 신항만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오세림 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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