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10시30분께 군산시 미장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이모(60)씨의 이스타나 승합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주변에 주차된 차량 6대를 일부분 그흘리며 6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갑자기 주차된 차량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과 주변 CCTV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병진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5일 오후 10시30분께 군산시 미장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이모(60)씨의 이스타나 승합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주변에 주차된 차량 6대를 일부분 그흘리며 6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갑자기 주차된 차량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과 주변 CCTV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병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