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 성매매 집결지인 선미촌 문제해결 민관거버넌스를 위한 간담회가 현대해상 5층 회의실에서 열린 30일 밤과 낮이 전혀 다른 선미촌 거리의 유리방이 성매매가 불법임에도 버젓이 존재하는 모순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박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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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 성매매 집결지인 선미촌 문제해결 민관거버넌스를 위한 간담회가 현대해상 5층 회의실에서 열린 30일 밤과 낮이 전혀 다른 선미촌 거리의 유리방이 성매매가 불법임에도 버젓이 존재하는 모순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