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전북은행(은행장 김한)은 지난 24일 최우량고객으로 구성된 비즈니스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부안 변산반도국립공원 탐방 및 등반대회를 열었다.
JB전북은행의 비즈니스클럽 등반대회는 올해 열 번째로 산행을 통해 회원들간의 정보교환과 친목을 다지기 위한 행사이다.
김한 은행장은 “도내 중소기업 CEO로 구성된 비즈니스클럽회원들에게 효율적이고 적정한 금융지원으로 전북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며 “고객은 물론 이웃과 사회에 기여하는 지역 최고의 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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