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단속을 피해 도박을 벌여오던 농민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2일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농한기를 맞아 음식점을 돌며 속칭 도리짓고땡 도박을 한 임모씨(38)등 10명을 검거해 조사 중이다.임씨등은 지난달 31일 익산시 용안면의 한 음식점에서 판돈 750만원을 걸고 속칭 도리짓고땡이라는 화투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임충식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춘향제 12년째 전두지휘...한복의 美, 세계에 알릴것 서울공항 봉인 해제에 일대 부동산 들썩… 최대 수혜단지 ‘판교밸리 제일풍경채’ 눈길 화려한 축제의 이면... 실종된 시민의식 완주 한 저수지서 전북도청 공무원 숨진 채 발견 들리지도, 닿지도 않는 키오스크...장애인 배려 절실 [칼럼] 성인 ADHD, 주의 깊은 관찰을 통해 적절한 치료 받아야 [칼럼] 음주운전 적발 즉시 구속될 수 있어
주요기사 진안 한 식당서 불... 2100만원 피해 제30회 전국한지공예대전 대상, 지정민 ‘겹과 결’ 한국치즈과학고,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전주 팔복예술공장의 옛 기억을 살린 '2024 엄마의 카세트테이프' 첫 공연 국립무형유산원장에 박판용 무형유산진흥과장 전주대 장호영 학생, '2024년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우수상
이슈포토 춘향제 12년째 전두지휘...한복의 美, 세계에 알릴것 서울공항 봉인 해제에 일대 부동산 들썩… 최대 수혜단지 ‘판교밸리 제일풍경채’ 눈길 화려한 축제의 이면... 실종된 시민의식 삼대가 함께 떠나고 싶다면, 푸꾸옥 눈에 보이지 않는 학교폭력 ‘사이버 불링’ 전주국제영화제 ‘전주포럼 2024: 생존을 넘어 번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