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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총동문회, 2023 송년의 밤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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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총동문회, 2023 송년의 밤 행사 개최
  • 정영안 기자
  • 승인 2023.11.29 1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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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총동문회는 2023년 송년의 밤 행사를 28일 저녁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고, 모교 발전 및 동문회 결속을 다졌다.

이날 송년의 밤 행사는 강영세 회장과 직능별 동문회장을 비롯해 박성태 총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자랑스러운 원광인 시상에 이어 강영세 총동문회장이 핵심인재육성사업을 위한 동문장학기금 5,000만 원을 박성태 총장에게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동문 후원으로 매년 조성될 예정인 동문장학기금은 모교 핵심인재 집중 육성을 위한 것으로 향후 학교와 총동문회가 함께 장학생을 선발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자랑스러운 원광인상은 김경안(행정학과 73학번) 새만금개발청장과 김주영(전기공학과 80학번) 국회의원, 강황수(법학과 80학번) 전 전북경찰청장이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모교 및 동문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성태 총장은 여러 가지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지만, 모교는 신입생 충원율 증가와 더불어 지자체 협력사업인 RIS농생명바이오사업 추진 등의 성과도 이루어 내고 있다모교 발전에 힘을 실어주시는 17만 동문과 함께 대학의 모든 구성원이 주어진 역할을 다함으로써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영세 총동문회장은 올해는 동문님들의 역량과 개혁에 대한 의지를 확인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품은 한 해가 됐다날로 새로워지고 발전하는 총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의견을 들으면서 총의를 모아가고, 동문이 하나 되어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익산=정영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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