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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한 저수지서 전북도청 공무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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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한 저수지서 전북도청 공무원 숨진 채 발견
  • 신준수 기자
  • 승인 2024.05.16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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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의 한 저수지에서 전북도청 공무원이 숨진 채로 발견됐다.

16일 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6시 22분께 완주군 구이면 구이저수지에서 전북도청 소속 공무원 A(40대)씨가 시신으로 발견됐다.

A씨는 지난 13일 택시를 타고 간 것을 마지막으로 연락이 닿지 않으며 다음날 오전 가족들이 A씨를 실종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경찰과 소방당국은 저수지 인근에서 A씨의 소지품을 발견했고 수중 수색을 통해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A씨의 시신에 외상은 없었으며, 유서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준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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