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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전국한지공예대전 대상, 지정민 ‘겹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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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전국한지공예대전 대상, 지정민 ‘겹과 결’
  • 소장환 기자
  • 승인 2024.05.21 02: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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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현대, 문화상품 및 기타 3개 부문 모두 155점 접수, 심사 진행
제30회 전국한지공예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지정민 씨의 작품 '겹과 결'
제30회 전국한지공예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지정민 씨의 작품 '겹과 결'

제30회 전국한지공예대전 영예의 대상은 지정민 씨의 작품 ‘겹과 결’이 차지했다.

20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 따르면 지 씨가 대상을 수상한 이번 전국한지공예대전에는 전통, 현대, 문화상품 등 3개 부문에 걸쳐 모두 155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위원단은 조현동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한지공예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다.

수상자는 △대상 지정민(전주·53세) △최우수상 전학식(군산·73세), 조은희(서울·50세) △우수상 권효선(전주·26세), 김미경(용인·55세), 박진아(광주·53세) 씨 등이 선정됐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지정민 씨는 시간의 충돌이 겹겹이 쌓인 흔적을 조형화한 ‘겹과 결’ 작품을 출품, 전통을 기반으로 한 줌치기법, 커팅기법, 코일링기법 등을 활용한 창의적인 기법과 현대적 표현 및 조형성이 돋보여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현동 심사위원장은 “이번 전국한지공예대전에는 전통분야 및 개성 있고 새롭게 시도된 현대적 작품이 많이 출품되어 한지공예가 공예문화의 발전 및 확산에 중요한 위치를 담당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시상은 오는 27일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전당 2층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수상작은 이달 24일부터 6월 9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3층 기획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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