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을 주제로 무주군 일원에서 제17회 무주반딧불축제가 막을 올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중인 가운데 2일 무주 남천교에서 맨손 송어잡기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손으로 잡은 송어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박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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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을 주제로 무주군 일원에서 제17회 무주반딧불축제가 막을 올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중인 가운데 2일 무주 남천교에서 맨손 송어잡기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손으로 잡은 송어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박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