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을 실시하면서 상춘기 지리산 둘레길을 찾는 외부인은 물론 노점상과 상가주민들에게 불량식품 판매근절등 농산물 원산지표시를 잘 지켜 시골 5일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일부 상가 주민은 전국민이 4대악 척결에 동참해야 되며 공무원과 사회단체원들이 거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면서 시골장터 이미지 쇄신에 힘써달라는 당부와 국민을 위한 4대악 척결이 잘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최춘석. 인월파출소장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4대악 을 뿌리뽑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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