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정읍경찰서장, 지구대·파출소 등 치안현장 점검
진교훈 정읍경찰서장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관내 전 지구대와 파출소, 치안센터 등을 방문, 치안현장 점검에 나섰다.
하루 5~6개소를 방문하는 강행군으로 15개 지구대.파출소 및 7개 치안센터, 1개초소 등 총 23개 전 경찰관서를 찾은 진 서장은 최일선 지역경찰관을 격려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진 서장은 “농축산물의 도난 예방, 아동 성폭력예방활동에 노력해 줄 것”을 강조하고 “모든 주민을 내 부모 형제처럼 정성으로 보살피고 섬기라”고 당부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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