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1월 신설법인은 127개가 설립, 전월에 이어 증가세를 이어갔다.29일 전북지방중소기업청에 따르면 11월 도내 신설법인은 127개로 전월 127개보다 6개가 늘어났다.이는 전년 동원에 비해서는 23.3% 증가한 것으로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신설법인 1548개가 설립된 것으로 집계됐다. 박용주기자 저작권자 © 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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