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농지원단 발대식 및 환경정화 활동은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영농지원을 하고, 깨끗하고 좋은 환경을 보전하여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하는 등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촌공사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주력하였다.
한편 관계자는“이번 정화활동을 펼친 계화전망대는 새만금 지역과 인접한 곳으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오고가는 곳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계화 간척지의 용 ? 배수로 인력 준설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영농기의 원활한 용수공급과 재해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부안=홍정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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