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동 화리들녘 이성원씨 논
올해 도내지역 첫 벼추수가 16일 전미동 화리들녘 이성원씨의 미나리 논 4,800평에서 한창인 가운데 한여름 벼농사의 결실을 들어보이며 즐거워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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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내지역 첫 벼추수가 16일 전미동 화리들녘 이성원씨의 미나리 논 4,800평에서 한창인 가운데 한여름 벼농사의 결실을 들어보이며 즐거워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