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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 '치즈월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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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 '치즈월드' 조성
  • 문홍철 기자
  • 승인 2024.04.21 16: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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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관광개발사업지최종선정
2028년까지 총 142억 원 투입
국내 유일 치즈 특화단지 조성
핵심 관광거점 도약 계기 마련
임실군(군수 심민)이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 대한민국 최초의 치즈 특화 관광단지인 ‘치즈 월드’를 조성한다.

 

임실군(군수 심민)이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 대한민국 최초의 치즈 특화 관광단지인 ‘치즈 월드’를 조성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4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지’로 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국비 60억원과 도비 18억원을 확보해 오는 202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42억원을 투입해 임실치즈테마파크를 활용한 지역관광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에‘얼라이브 치즈 월드 인(Alive Cheese World in) 임실’을 테마로 치즈캐슬 랜드마크화와 세계치즈 체험관 및 치즈스테이 조성 등을 마련했다. 

또한 치즈 콘텐츠 개발과 브랜딩을 통해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대한민국 핵심 관광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지역관광개발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군이 최종 선정된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사업은 지자체 특화 소재를 발굴연계하여 지역관광 자립 발전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젝트사업이다.

이런 가운데 군은 공모사업 준비 단계부터 전북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지원하에 임실치즈테마파크의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사업계획 등 추진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군은 전북연구원 융복합관광팀의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선정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후 전북특별자치도 자체 평가와 문체부 서면 심사 및 현장 심사 등을 완벽히 마치면서 전국 지자체 3개소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난해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된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임실N치즈축제 및 산타 축제 등 사계절 축제의 장으로 크게 활용할 방침이다. 

또 비성수기에는 활력있는 운영과 많은 관광객 방문 등 전북특별자치도를 넘어 대한민국 핵심 관광거점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임실에 대한민국 단 하나의 치즈 특화 관광단지인‘치즈월드’조성에 온 힘을 쏟겠다”면서“임실치즈테마파크를 특별한 경험과 체험 공간제공으로 지역관광 및 경제 활성화는 물론 전북특별자치도와 연계한 관광거점 역할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사계절 축제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공연, 치즈피자체험, 유럽풍 경관 조성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간직하고 있으며, 매년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임실=문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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