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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관원, “전략작물직불금 100%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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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관원, “전략작물직불금 100% 받으세요”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4.04.08 16: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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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략작물신청 농지 이행점검 실시, 감액 피하려면 준수사항을 지켜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지원장 김민욱, 이하 전북농관원)은 전략작물직불금을 신청한 농지 중 동계작물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업인의 준수사항에 대해 이행점검을 실시하며, 감액을 예방하기 위한 농업인들의 유의사항을 당부했다.

직불금을 신청한 농가는 ▲공부상 지목이 논 또는 논으로 활용되고 있는 1000㎡ 이상의 농지에서, ▲전략작물을 파종부터 수확까지 관리하고, ▲농지의 형상과 기능을 유지해야 한다. 이러한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으면 감액이 될 수 있으므로 직불금을 100% 받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는 신청면적 약 3만1000ha 중 1500ha(4.8%)가 부적합으로 확인됐고, 주요 부적합 사유는 미재배, 비대상농지, 비대상작물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임야, 과수원, 고정식시설(비닐하우스 등)과 같이 논으로 활용할 수 없는 농지이거나 마늘·양파 등 비대상작물, 수확을 하지 않는 녹비용 재배도 직불금이 감액된다는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농업인은 직불금 신청 내용이 위의 부적합 사유에 해당하는지 꼼꼼이 비교해보고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전략작물직불제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농관원 홈페이지의 업무소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북농관원 김민욱 지원장은 “전략작물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 모두가 준수사항을 잘 이행해서 감액 없이 직불금을 100% 받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올바른 신청 및 농지 관리 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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